타쿠보의 역사 도장도를 갱신하였습니다.
2011년〜2012년
2011년은 소프트 보이 프로의 로봇이 마이너 체인지. M형 로봇에서 라인댄서로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과반중량을 향상시켜 최대 12정 건을 탑재 가능하게 하고, 로봇 1대당의 중량효과를 대폭향상. 라인댄서의 원년입니다.
그위에, 초광택 도막을 실현시킨 스마트 폰 도장 시스템이나 터릿 건의 신개발. 잉크 젯 도장 시스템 제트라인（JET LINE）도 본격화하는 등, 신기술 개발이 가득 한 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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